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 인하, 최대 0.7%포인트 내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21 15:0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으로 원리금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 인하, 최대 0.7%포인트 내려
▲ 케이뱅크는 21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케이뱅크 사옥.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 가운데 대환 대출 금리를 연 0.7%포인트 낮춰 연 4.19~5.31%를 적용하기로 했다. 

아파트 구입 자금과 대환, 생활안정자금의 고정 금리는 연 5.01~5.52%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고정 금리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도 최대 0.3%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일반 전세대출은 모든 고객에 4.22%~5.68% 금리를 적용한다. 기존 금리보다 0.3%포인트 인하했다.

청년 전세대출은 0.28%포인트 낮춘 4.06~5.68%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대출 이자부담이 커진 고객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로 고객 부담 경감과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애플 창립 50주년에 '미래 불확실' 비판 나와, "AI 전략 변화에 중요한 기로"
HD한국조선해양 교환사채 발행 규모 15.5억 달러로 축소, 조달금리 연 0%
보험연구원장 김헌수가 '호르무즈'를 언급한 이유, "생산적금융 출발점은 보험"
[기자의눈] 개정 상법의 시대, 제약바이오 경영진의 '친절한 소통' 선택 아닌 필수다
'TCL-소니 연합' OLED TV 시장도 넘본다, 삼성·LG전자 OLED TV 제품 ..
현대차 호세 무뇨스 북미 판매 돌풍 잇는다, 오프로드 SUV 신차로 미국 100만 대 ..
이란 전쟁에 반도체 공급망 위기 더 커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량 시험대
무신사스탠다드 수익 기여도 커진다, 조만호 '자체브랜드 기업' 체질 강화
'왕사남' 끌고 '황치즈칩' 밀고, 오리온그룹 본업 호조로 신사업 투자 곳간 두둑
기상이변이 내 집값도 떨어뜨린다, '기후 리스크' 막을 탄소세 도입 요구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