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탄소중립 지원 위한 녹색채권 1천억 첫 발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1-18 14:1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성공했다.

중진공은 18일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녹색채권 1천억 원을 최초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탄소중립 지원 위한 녹색채권 1천억 첫 발행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18일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녹색채권 1000억 원을 최초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탄소중립 유망기업 지원, 제조현장 스마트화 등 정책자금 융자사업에 투입해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 및 그린기술 사업화, 저탄소·친환경 제조기업 대상 시설자금 지원에 활용된다.

중진공은 자체 개발한 탄소중립 수준 진단과 연계해 기업별 탄소중립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전략 수립도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2019년 첫 사회적 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ESG채권 누적 발행액이 18조7천억 원에 이른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통화 긴축, 금리상승 등 여파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마중물로 첫 녹색채권을 발행했다”며 “앞으로 녹색금융을 점차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