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닥 외국인 기관 매도에 밀려 장중 약세, 코스피도 하락 흐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1-16 11:3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매도세에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00포인트(0.60%) 내린 2465.3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외국인 기관 매도에 밀려 장중 약세, 코스피도 하락 흐름
▲ 16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00포인트(0.60%) 내린 2465.34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67포인트(0.27%) 오른 2487.0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한 뒤 하락폭을 늘려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팔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963억 원, 기관투자자는 131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322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5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17%), S&P500지수(0.87%), 나스닥지수(1.45%)가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STX(29.84%)가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부산주공(21.52%), 평화홀딩스(13.05%)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32%), 삼성바이오로직스(-2.43%), LG화학(-0.28%), 현대차(-1.43%), 네이버(-0.52%) 기아(-0.44%) 주가가 하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4%), SK하이닉스(0.11%), 삼성SDI(0.14%), 카카오(0.34%)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함께 내리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6포인트(0.46%) 내린 741.5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1.59포인트(0.21%) 높은 746.55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모아데이타(24.57%), 형지I&C(19.44%), 대주산업(15.71%), 잉크테크(15.05%)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엘앤에프(1.13%), 카카오게임즈(1.57%), 펄어비스(3.07%), 천보(2.42%), 리노공업(1.75%)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57%), 셀트리온헬스케어(-2.05%), HLB(-3.74%), 에코프로(-1.13%), 셀트리온제약(-1.94%) 주가는 하락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