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전 포스코 삼성물산 컨소시엄, 사우디 네옴시티에 그린수소공장 짓는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16 10: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 에너지 공기업과 민간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친환경 미래도시 네옴시티에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16일 포스코 등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한국남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포스코, 삼성물산 등 한국 5개 기업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한국에 오는 17일 사우디 국부펀드와 ‘그린수소·암모니아 공장 건설 프로젝트’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는다.
 
한전 포스코 삼성물산 컨소시엄, 사우디 네옴시티에 그린수소공장 짓는다
▲ 한국 에너지 공기업과 삼성물산 등 민간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친환경 미래도시 네옴시티(사진)에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홍해 연안 얀부시에 39만㎡ 규모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공장을 짓고 20년 동안 운영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규모는 65억 달러(약 8조5천억 원)으로 파악된다.

한전 등 5개 기업은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23년 1분기 사우디 국부펀드와 사업타당성 조사와 사업 참여 조건 등 세부사항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수소는 수전해기술 등을 통해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수소를 말한다. 궁극적 친환경 수소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네옴시티를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