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0월 수입물가지수 1.5% 올라 두 달 연속 상승, 환율과 유가 오른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15 11:0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0월 수입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0월 수입물가지수는 156.89로 9월보다 1.5% 상승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19.8% 올랐다.
 
10월 수입물가지수 1.5% 올라 두 달 연속 상승, 환율과 유가 오른 영향
▲ 10월 수입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 수출입 화물. <연합뉴스>

10월 수입물가지수는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지수 수준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역대 최고치다.

수입물가지수의 상승은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의 오름세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품목별로 9월 대비 변동률을 보면 원재료 가운데 광산품(2.6%), 중간재에서는 석탄 및 석유제품(4.9%), 전기장비(2.1%)의 상승 폭이 컸다.

10월 수출물가지수는 132.90으로 9월보다 1.3%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7% 올랐다. 

10월 수출물가지수도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수 수준은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았다.

품목별로 9월 대비 변동률을 보면 공산품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6.6%), 운송장비(2.4%), 기계 및 장비(2.3%)의 상승 폭이 컸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