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B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85% 증가, 전력반도체 수요 단단한 덕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1-14 16:5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하이텍이 2022년 3분기 단단한 전력반도체 수요에 힘받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DB하이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74억 원, 영업이익 2204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DB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85% 증가, 전력반도체 수요 단단한 덕분
▲ DB하이텍이 올해 3분기 고부가 전력반도체에 집중한 결과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85% 늘었다.

DB하이텍은 아날로그 반도체와 센서 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었고 상대적으로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고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 산업, 의료 분야 제품의 비중을 확대한 것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자·IT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리 업계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 점을 감안해 고부가 제품에 중점을 두며 생산비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차와 5세대 이동통신, 올레드(OLED) 등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의 전략제품 개발에 기술역량을 집중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