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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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도입된 뒤에는 손익 변동성이 크게 완화하며 실적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증권 "삼성생명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 뒤 손익 변동성 완화 예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14101915_207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생명이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 뒤 손익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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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4일 삼성생명 목표주가 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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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1일 삼성생명 주가는 6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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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손실이 올해 들어 계속해서 경상 이익을 밑도는 흐름을 보이면서 주주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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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회계제도가 바뀐 뒤에는 손익 변동성이 크게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긍정적 투자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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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은 올해 증시 부진으로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손실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실적에 타격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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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가입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상품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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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는 판매 시점의 예정이율(보험료를 결정하는 이율)보다 금리가 오르거나 주가가 하락해 변액보험의 투자수익률이 떨어지면 그 차액만큼 보증준비금을 쌓아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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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영진이 배당성향 확대에 의지를 보이는 점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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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4분기에 계획된 자본이익만 6천억 원에 이르고 지급여력(RBC)비율이 236%에 이르는 점, 그리고 예상 자기자본 대비 시가평가 부채 규모를 감안했을 때 단순 수치상으로 배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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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조17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1년과 비교해 20.3% 감소하는 것이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