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3분기 연속 영업손실, 신작 부진에 외화 환산손실도 늘어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11-11 16:5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44억 원, 영업손실 380억 원, 순손실 2775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 3분기 연속 영업손실, 신작 부진에 외화 환산손실도 늘어
▲ 넷마블이 2022년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며 세 분기 연속 영업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1%, 영업손실은 9.5%, 순손실은 130.3% 각각 늘어났다.

넷마블이 올해 3분기까지 거둔 누적 매출은 1조9865억 원, 영업손실은 846억 원으로 집계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7월에 출시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차입금 관련 환산 손실도 큰 폭으로 증가해 부진한 실적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대전격투게임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 진지점령게임(MOBA)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얼리억세스)’ 등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신작에 기대를 걸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집행임원은 “인건비와 마케팅비 상승, 신작 출시 지연, 출시작 성과 미흡 등으로 3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및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들의 경쟁력을 높여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