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반포주공1단지 5천 세대로 재건축, 서초역 인근에는 복합업무단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11 11:1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가 5천 세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21차 건축위원회에서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변경)’과 ‘서리풀 지단구역 특계A신축사업’, ‘창전동 319번지 역세권주택 및 공공주택사업’ 등 3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반포주공1단지 5천 세대로 재건축, 서초역 인근에는 복합업무단지
▲ 서울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가 5천 세대로 재건축된다. 사진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위치도. <서울시> 

이번 심의를 통해 반포주공1단지는 5002세대(공공주택 221세대 포함), 광흥창 역세권 302세대(공공주택 89세대 포함) 등 5304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반포주공1단지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기존에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단지를 계획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호선 서초역 사이에 위치한 서리풀터널에는 지하 7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업무단지가 들어선다. 2023년 상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광흥창역 역세권 주택은 2023년 상반기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5년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302세대가 지상 2층~지상 35층에 4가지 전용면적(37㎡, 51㎡, 59A㎡, 59B㎡)으로 구성돼 지어진다. 이 밖에 근린생활시설, 청소년 커뮤니티복합센터, 지역체육시설 등도 들어선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계획 심의·검토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배려하는 건축계획안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