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200만 원대로 떨어져, 바이낸스 FTX 인수 중단에 시세 급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10 08: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200만 원대로 크게 떨어졌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인수하지 않기로 하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탔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200만 원대로 떨어져, 바이낸스 FTX 인수 중단에 시세 급락
▲ 10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FTX를 인수하지 않기로 하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탔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0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72% 내린 2269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12% 내린 156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0.53% 하락한 37만8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9.01%), 에이다(-15.20%), 도지코인(-16.80%), 폴리곤(-21.61%), 폴카닷(-14.33%), 솔라나(-42.5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2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시세는 거래소 FTX 유동성 문제, 대량의 자금 이탈, 바이낸스 매각 제안 등으로 휩쓸리고 있다”며 “바이낸스가 FTX의 내부 데이터와 대출 약정을 검토한 뒤 매각의향서를 이행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9일(현지시각) FTX에 관한 기업실사 결과 미국 규제 당국이 FTX의 고객 자금 관리에 관한 조사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FTX를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바이낸스가 FTX를 인수하지 않기로 하며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