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최고 35층'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5만3천여 가구 들어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11-09 18:4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가 5만3천여 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목동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최고 35층'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5만3천여 가구 들어선다
▲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목동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사진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이에 따라 목동아파트 일대 436만8463㎡(양천구 목동서로38~목동동로1)에 최고 35층 5만5천여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2만6천여 가구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서울시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각각 별도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별 재건축 정비계획(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창의적 건축계획이 세워질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역세권과 붙어있는 단지에는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을 도입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 출입구를 단지 안에 개설하도록 했다.

구역 내부에 국회대로와 목동로에서 안양천 방향으로 연결되는 광역녹지축인 경관녹지를 조성하고 안양천으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 보행 통로를 중심으로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기성 시가지와 인접한 곳에 학교, 공원,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배치하도록 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5억4600만 유로 규모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 한화 "주주가치 부합하는 정정신고 준비"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내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쟁의 찬성 80%로 가결,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서열순위제도' 갈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디지털은행' 협력, 윤호영 "중앙아시아 진출"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