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헤리티지 회장 퓰너 만나 글로벌 경제현안 논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09 13: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헤리티지 회장 퓰너 만나 글로벌 경제현안 논의
▲ (왼쪽부터)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8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만찬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글로벌 경제와 외교 현안을 논의했다.

한화그룹은 8일 저녁 김 회장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환남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자유 시장경제와 한미동맹 등을 모색하는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전날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은 글로벌 경제 및 외교 현안,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찬 자리에는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도 참석해 세계질서 변화와 경제 안보 등의 논의를 경청했다.

퓰너는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이자 친한파로 알려졌다.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뒤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의 친분은 198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40여 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이 환담을 가진 것은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김 회장은 올해 퓰너 회장과 마이크 펜스 미국 전 부통령을 만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