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 강남구 대청마을 1곳 추가 선정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08 11:0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로 강남 대청마을을 추가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모아타운 대상지 26곳을 발표한 뒤 당시 제외됐던 대청마을 2곳 강누데 한 곳(일원동 619-641 일대)을 최근 추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 강남구 대청마을 1곳 추가 선정
▲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로 강남 대청마을을 추가로 선정했다. 사진은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된 강남구 일원동 619-641 일원. <서울시> 

모아타운은 신·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와 같이 주택을 공급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식이다. 

서울시는 일원동 619-641 일대를 지난 7일 ‘대청마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다만 일원동 633-686 일대는 주민 반대 등 사업추진 의사가 적은 지역임을 고려해 선정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대청마을 일대는 탄천물재생센터, 강남자원회수시설 등이 위치하여 있어 그동안 직접적으로 장기간 주민 고충이 제기된 지역으로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돼 환경 정비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청마을은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층수가 제한돼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돼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서울시는 이에 상응하는 공공기여를 반영하기로 했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강남구에 위치한 대청마을은 부동산 가격 영향 등 선정에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그동안 주민이 겪어왔던 고충을 신중히 고려하여 선정했다"며 "이번에 추가된 1곳을 포함해 올해까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총 65곳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