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피아이씨글로벌, 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와 친환경 소재 사업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08 10: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 화학 자회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글로벌 화학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화학소재사업을 확대한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재생 가능한 친환경 스티렌모노머(SM)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SK피아이씨글로벌, 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와 친환경 소재 사업 추진
▲ SKC 화학 자회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 계열사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친환경 스티렌모노머(SM)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 이네오스의 스티렌 사업 계열사다.

스티렌모노머는 고부가 프로플렌글리콜(PG)의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기 위해 함께 생산하는 화학 제품이다.

SK피아이씨글로벌와 스티렌모노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스티렌모노머 생산 및 활용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바이오 유래 원료,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스티렌모노머를 생산한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SK피아이씨글로벌에서 공급받은 친환경 스티렌모노머로 석유화학제품을 만든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친환경 스티렌모노머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프로필렌옥사이드-스티렌모노머 병산 공법과 함께 세계 최초로 부산물로 물만 생성되는 친환경 공법 상업화에 성공해 두 가지 방법으로 스티렌모노머를 생산하고 있다.

SK피아이씨글로벌 관계자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제품, 공급망 전반에 걸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협력하는 친환경 스티렌모노머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더욱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