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23.1% 늘어, 현대렌탈케어 흑자전환 효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11-07 18:4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홈쇼핑이 자회사 현대렌탈케어 흑자전환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매출은 소폭 줄었다. 

현대홈쇼핑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4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23.1% 늘어, 현대렌탈케어 흑자전환 효과
▲ 현대홈쇼핑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64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거뒀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23.1% 늘었다. 

순이익은 406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8.1%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3분기 현대HCN 매각 수익이 영업외 수익으로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됐다. 

부문별로 보면 현대홈쇼핑의 취급고는 1조227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여행·설치가구·의류·명품잡화 판매가 늘어난 데 힘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292억 원을 거뒀다. 송출료와 데이터방송 수수료가 늘면서 지난해 3분기보다 1.5% 감소했다.  

현대L&C의 매출은 25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이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국내외 건설시장이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다. 환율 및 유가 인상 등 대외 환경이 악화한 탓이다. 

현대렌탈케어는 매출 319억 원을 거뒀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한 것이다. 장기약정 및 브랜드 상품 중심으로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은 42억 원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렌탈 자산 원가와 폐기손실 비용 축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