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8원 내려 1401.2원, 장중 1400원 밑으로 떨어지기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07 17: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400원 밑으로 내려가는 등 큰 폭으로 떨어졌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18.0원 내린 1401.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8원 내려 1401.2원, 장중 1400원 밑으로 떨어지기도
▲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18.0원 내린 1401.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8.2원 떨어진 1411.0원에 개장해 장중 한때 1399.6원까지 하락했다. 

환율이 1400원을 밑돈 것은 10월6일 이후 한 달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긴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환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일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공개된 뒤 미국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변화를 향한 기대감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