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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조6천억 규모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따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07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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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1조6천억 원 규모의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지난 6일 열린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DL이앤씨, 1조6천억 규모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따내
▲ DL이앤씨가 1조6천억 원 규모의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 DL이앤씨 >

이 사업은 부산 진구 범전동 일원 촉진3구역에 공동주택 355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잣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1조6073억 원으로 DL이엔씨에서 단독 시공한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Lhotse)의 의미를 더해 ‘아크로라로체(ACRO Laroche)’를 단지 이름으로 제안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DL이앤씨는 도시정비 신규수주 4조2317억 원을 달성했다. 2016년 달성한 기존 최고금액인 3조3838억 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 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지가 있어 연내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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