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Ⅲ 10월도 판매 좋아, 올해 국내판매 선두 경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1-06 15:0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대표 상용차 현대차 포터와 기아의 봉고Ⅲ가 올해 국내 판매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포터와 봉고Ⅲ는 배달시장 성장에 힘받아 승용차량을 누르고 현대차그룹 판매 순위 1~2위를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Ⅲ 10월도 판매 좋아, 올해 국내판매 선두 경쟁
▲ 국내 대표 상용차 현대차 포터와 기아의 봉고Ⅲ가 올해 현대차그룹 판매 순위에서 선두를 노리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의 포터 일렉트릭 모습. <현대자동차>

6일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포터는 10월 국내에서 모두 9020대가 팔려 현대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포터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모두 9만2218대가 팔려 현대차와 기아를 합산한 통합 판매량 순위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봉고Ⅲ도 10월 판매량 5872대를 나타내며 기아의 모든 모델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기록됐다.

포터와 봉고Ⅲ는 10월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합산 판매량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10월 판매량을 살펴봐도 각각 7만6149대(포터), 5만4772대(봉고Ⅲ)가 판매돼 현대차그룹 판매순위 1위와 3위에 올랐다.

연말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포터와 봉고Ⅲ는 지난해 판매량 9만2218대(포터)와 5만9729대(봉고Ⅲ)를 각각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