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협동로봇업체 뉴로메카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공모가는 대폭 웃돌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1-04 11: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협동로봇업체 ‘뉴로메카’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공모가보다 크게 높은 수준에서 장을 시작한 만큼 여전히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협동로봇업체 뉴로메카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공모가는 대폭 웃돌아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뉴로메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4일 오전 10시50분 코스닥시장에서 뉴로메카 주가는 시초가보다 6.39%(1550원) 내린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보다는 내려지만 공모가 1만6900원과 비교하면 34.32%(5800원) 높은 수준이다.

뉴로메카 주가는 공모가보다 43.49%(7350원) 뛴 2만4250원에 장을 시작해 장 초반 2만7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 전환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전문업체로 2013년 설립됐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말한다.

뉴로메카는 현재 각종 프랜차이즈 기업, 휴게소, 국내 100여 곳의 중소 제조기업 생산라인 등에 협동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상장 과정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로메카는 10월21~22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652.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4천 원~1만6900원) 최상단인 1만6900원으로 확정했다.

10월26~27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1181.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3조 원 넘는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의 상장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과 함께 성장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뉴로메카는 핵심로봇과 부품, 자동화솔루션과 서비스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협동로봇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