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앤컴퍼니 3분기 실적 10%대 늘어, 계열사와 자체사업 다 호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1-03 16: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앤컴퍼니가 3분기에 주력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호실적과 자체 납축전지 사업에서 해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한국앤컴퍼니는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10억 원, 영업이익 748억 원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12.2%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 3분기 실적 10%대 늘어, 계열사와 자체사업 다 호조
▲ 한국앤컴퍼니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매출 증가와 환율 효과,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 등이 반영돼 1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분기 유럽 및 북미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가격 인상 효과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환율 영향 등에 힘입어 1년 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애초 한국앤컴퍼니는 순수지주사였지만 2021년 4월 당시 납축전지 계열사인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하면서 배터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10월에 유럽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납축전지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북미 공략을 위해 2017년 미국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고 2020년에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생산기지를 준공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앞으로도 배터리 사업부문의 지속적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