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덴마크 에너지기업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03 11:5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부구조물을 통해 해상풍력사업을 확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자회사 두산비나가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오스테드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덴마크 에너지기업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 협력
▲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자회사 두산비나를 통해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오스테트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급사업에서 협력하며 해상풍력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비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스테드가 진행하는 동남아시아, 아태지역, 유럽 등 세계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풍력발전기의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Monopile)’ 공급을 추진하게 된다.

모노파일은 대형 후판(뚜거운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형 구조물이다.

모노파일은 해수면 아래 지반에 설치해 해상풍력발전기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데 제작 및 설치가 비교적 쉬워 유럽을 중심으로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해상풍력사업을 시작해 현재 3.3MW(메가와트), 5.5MW 해상풍력발전기를 보유하고 있다. 8MW급은 올해 말 상용화를 목표로 전남 영광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김효태 두산비나 법인장은 “2007년 설립한 두산비나는 발전 및 화공플랜트 주요 설비 등을 세계 30여 개 국가에 공급하며 대형 구조물 제작능력을 인정 받아왔다”며 “이번 오스테트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은 물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