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올해 수도권에서 6만3천여 가구 분양, 경기만 4만5천으로 70% 차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03 10:2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6만3천여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2021년보다 두 배가 넘는 물량이지만 서울 아파트 공급량은 전체의 8% 수준에 그친다.
 
올해 수도권에서 6만3천여 가구 분양, 경기만 4만5천으로 70% 차지
▲ 2022년 말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6만3천여 가구가 공급된다. 사진은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을 재개발해 11월 분양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 아파트 단지 조감도 스케치. <부동산인포>

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6만3873가구가 분양된다. 2021년 분양물량(2만2838가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만5018가구(70.4%)로 가장 많다. 인천은 1만3504가구(21.1%), 서울은 5351가구(8.3%) 순이다.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출규제 완화로 온기가 돌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0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또 투기과열지구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도 대출을 허용하고 중도금 대출보증도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청약에 당첨된 1주택자의 처분기한도 6개월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대출규제 완화로 획기적 반전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부동산 거래에 숨통은 트일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시장에서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한 층 덜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주요 대단지에서는 치열한 경쟁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제조사에 LFP 양극재 19만 톤 6년 장기 공급 합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노조, 11일 여의도서 '지방 이전 반대' 결의대회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 법원에 회생 신청, 지난해 순손실 139억으로 9배 증가
LG 회장 구광모 다음 주 젠슨 황 만난다, 실리콘밸리서 '피지컬 AI' 논의 전망
공정위 은행 증권사 대상 국고채 담합 의혹 심의, 최대 15조 과징금 가능성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2조2천억 순이익 1조7천억,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3%대 내려, 코스피 반도..
LIGD&A 2분기 영업이익 1057억 29.5% 늘어, 천궁-II 포함 유도무기 매출..
[현장] 한화리츠 "2028년 초과배당 검토",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으로 흑자전환, "3분기 LFP 양극재 본격 출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