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현준, 효성 창립 56주년 맞아 "ESG경영과 친환경 기술혁신 집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02 14:4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기술혁신을 요구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효성그룹 창립 56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최근 세계에 새로운 경영 트렌드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친환경 기술혁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3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준</a>, 효성 창립 56주년 맞아 "ESG경영과 친환경 기술혁신 집중"
▲ 조 회장이 효성그룹 창립 56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친환경 기술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최근 들어 많은 글로벌 고객사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를 절감했다”며 “친환경 기술과 제품, 생산공정 등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지 못하는 기업은 앞으로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외 사업 부문에서 친환경을 향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취임 뒤 줄곧 고객의 목소리(VOC, Voice of Customer) 경청 활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는데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실행되고 있는데 반해 해외 사업장에서는 다소 미흡한 편이다”고 짚었다.

조 회장은 “지금 우리는 극심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에 직면했다”며 “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해 '언제나 승리하는 기업',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효성그룹은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별도의 창립기념행사는 열지 않았다. 조 회장의 창립기념사은 사내 게시판에 게시됐다.

조 회장도 창립기념사 서두에서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효성그룹은 선대 회장인 고 조홍제 회장이 효성그룹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을 설립한 1966년 11월3일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아버지 조석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2017년 효성그룹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