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그룹, '존 리 사태' 여파로 메리츠자산운용 해외에 매각 추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11-01 18:5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자산운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자산운용 지분 51%와 경영권을 해외 자본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리츠금융그룹, '존 리 사태' 여파로 메리츠자산운용 해외에 매각 추진
▲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자산운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들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전 대표의 차명투자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에 따른 신뢰도 하락에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자산운용은 P2P(개인간 거래)금융 플랫폼 관련 사모펀드를 통해 존 리 전 대표의 배우자가 주요 주주로 있는 P2P업체의 상품에 투자했다. 이를 두고 존 리 전 대표의 차명투자 의혹이 불거졌다.

존 리 전 대표는 치명투자 의혹이 불거진 뒤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