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50% 후퇴, 주요 제품 비수기로 판매량 감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0-31 16:1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의 3분기 영업이익이 50% 이상 후퇴했다.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와 주력 제품이 비수기에 접어들어 판매량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동국제강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52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2% 감소했다.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50% 후퇴, 주요 제품 비수기로 판매량 감소
▲ 동국제강(사진)이 3분기 원재료 가격 변동과 주력 제품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줄었다고 31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93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29.9% 줄었다.

동국제강은 “3분기에 국내외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커진 데다 제품 가격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며 “특히 봉형강 부문에서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었고 컬러강판 등에서도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위축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동국제강은 최근 해외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면서 3분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동국제강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부채비율은 90.6%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말 기준 127.6%에서 37%포인트 낮아졌다.

3분기 연결기준 총 차입금 규모도 1조9464억 원으로 2021년 12월 말 2조1891억 원과 비교해 2427억 원 줄었다.

동국제강은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추가적 신용등급 상향을 예상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올해 상반기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종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았다. 최근 한국신용평가가 동국제강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