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 1조5500억 규모 경기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따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31 11:2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DL이앤씨 참여)이 경기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
▲ 대우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DL이앤씨 참여)이 경기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사진은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컨소시엄>

이 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대 26만1828㎡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6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다. 

공사금액은 1조5585억 원으로 대우건설은 주간사로 지분율 50%를 확보해 7793억 원을 도시정비 신규수주에 추가하게 됐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지분율은 각각 30%, 20%다.

대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도시정비 신규수주 3조8380억 원을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입찰한 사업장을 고려하면 지난해 기록이자 최고기록인 3조8992억 원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과 경기 안산고잔연립 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 서울 길동삼익파크맨션 재건축사업 입찰도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사들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해 힘을 모았다”며 “대우건설, 현대건설, DL이엔씨가 수진1구역 토지등소유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성남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