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 전시회 참가, CDMO사업 경쟁력 알린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0-31 10:0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 전시회 참가, CDMO사업 경쟁력 알린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부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시회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경쟁력을 홍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1월1~3일 열리는 유럽 콘퍼런스 'CPHI 2022'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CPHI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사 중 하나로 매해 유럽 주요 국가에서 돌아가며 개최한다. 올해 행사기간에는 세계 170개 국가에서 기업 2500개 이상, 제약바이오 관계자 4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 행사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매해 단독 부스를 마련해 CPHI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새로운 슬로건 '액셀러레이팅 엑설런스(Accelerating Excellence)'을 공개하며 고객 수주에 나선다. 액셀러레이팅 엑설런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생산 속도와 품질경쟁력을 표현한 것이다. 사업진출 10년 만에 달성한 생산능력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PHI 전시장에 238㎡ 규모 부스를 설치했다. 착공 후 23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간 송도 4공장, 신규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디벨로픽' 등을 소개할 계획을 세웠다.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인사들과 심도 있는 만남도 모색한다. CPHI 첫날인 11월1일 ‘익스클루시브 네트워킹 세션’을 단독 주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주최자가 직접 선정한 인원을 대상으로 오찬을 제공하고 긴밀한 교류를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익스클루시브 네트워킹 세션에서 4공장 경쟁력을 홍보하고 글로벌 고객 수주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