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경제단체 이태원 참사 일제히 애도, "안전 시스템 재구축 계기로 삼아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0-30 16: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제단체들이 이태원 참사 사고를 일제히 애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성명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경제단체 이태원 참사 일제히 애도, "안전 시스템 재구축 계기로 삼아야"
▲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이 30일 성명문을 통해 이태원 참사 사고를 애도했다.

이어 “희생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년층이라는 점에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도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애도했다. 

대한상의는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이번 참사를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근본적으로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이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계도 기업 차원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 역시 “비극적 인명 사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총은 “더불어 소중한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경영계는 비극적 사고의 조속한 수습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51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