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경기 광주 건설현장서 노동자 추락사, 올해만 4번째 사망사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28 14: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올해만 네 번째 사망사고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안성-성남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50대 노동자 A씨가 크레인 지지대 관련 작업을 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DL이앤씨 경기 광주 건설현장서 노동자 추락사, 올해만 4번째 사망사고 
▲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공사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올해만 네 번째 사망사고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1주일 만인 27일 오후 사망했다. 

중대재히처벌법 시행 이후 법 적용이 되는 업체의 산업현장에서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은 DL이앤씨가 처음이다. 

DL이앤씨가 공사를 맡은 현장에서 올해 3월, 4월, 8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마지막 사고 이후 2달 만에 또 사망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안성-성남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은 공사대금이 50억 원 이상 현장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지난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가 1년 이상 징역형이나 10억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