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E1과 청정수소·암모니아사업 협력, 수소터빈 기술 활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0-24 15: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에너빌리티 E1과 청정수소·암모니아사업 협력, 수소터빈 기술 활용
▲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오른쪽)과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청정수소∙암모니아 도입 및 활용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소터빈 기술 등을 활용해 E1과 수소 및 암모니아사업에서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E1과 청정수소·암모니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 등이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 E1은 청정수소·암모니아의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또 두 회사는 관련 사업기회 확보와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협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수소와 천연가스 혼합연소 수소터빈 기술을 제공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가스터빈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부터 국책과제로 수소터빈용 연소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크래킹 기술 등을 제공하고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운영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E1은 액화석유가스(LPG) 저장과 운송, 공급 인프라 및 유통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의 수요를 발굴하고 유통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공급망 구축을 담당한다.

박인원 BG장은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청정수소 대중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휘 대표는 “에너지 및 발전분야에서 최고의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통해 두 회사가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