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뱅크, 대출고객에게 상환기간 최장 10년 연장하는 서비스 내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24 12:5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최장 10년 대출 기간을 연장해 원리금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토스뱅크는 대출 고객들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뱅크, 대출고객에게 상환기간 최장 10년 연장하는 서비스 내놔
▲ 토스뱅크는 대출 고객들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대출 고객들이 언제든 상환 기간을 연장하고 달마다 부담하는 원리금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대상을 대출받은 고객 가운데 상환 기간이 10년 미만이고 원금과 이자를 달마다 함께 갚아나가는 '원리금 균등 상환' 고객으로 정했다. 

연장 가능 기간은 최초 대출 기간을 포함해 최장 10년이다. 상환 기간을 연장하더라도 신용점수 하락 등 불이익은 없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 고객의 가계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월 고정 비용이 일부 상쇄된다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토스뱅크가 그동안 지켜온 포용과 혁신의 가치와 함께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고객과의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