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부동산 시장 한파'에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0월보다 52% 증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24 10:3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11월 입주물량이 10월보다 5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플랫폼 직방은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2202세대로 10월 10만4639세대와 비교해 51.7%(7563세대) 늘어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 한파'에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0월보다 52% 증가
▲ 올해 11월 입주물량이 2만2200세대 규모로 10월보다 5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냉랭한 입주시장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3674세대, 비수도권은 8528세대로 모두 28개 단지다. 수도권은 서울 2곳, 경기 8곳, 인천 4곳이다. 

특히 경기 성남시에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 중원구 금광동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5320세대) 등의 대규모 단지에서 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대구, 충북 등 10개 지역에서 입주가 시작된다. 

주요 입주 예정단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623세대), 경기 화성 반월동 나노시티역롯데케슬(999세대), 인천 부평구 산곡동 부평두산위브더파크(799세대),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998세대) 등이다. 

한편 당분간 새 아파트 입주시장도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안에 8%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더욱 커져 주택시장 거래는 조용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새 아파트 입주시장도 입주지연 등의 거래 실종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