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이석희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물러나, 기술전문위원만 맡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21 11:3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솔루션 자회사인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자리를 내려놓고 기술전문위원(Technology Advisor)를 맡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SK하이닉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희</a>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물러나, 기술전문위원만 맡아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 기술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 SK하이닉스 >

이 전 사장이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면서 후임으로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전 사장은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취임 뒤 10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말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하는 작업을 1차적으로 마친 뒤 미국 산호세에 설립한 낸드플래시 솔루션 자회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기준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의 낸드 시장 점유율은 각각 14.1%와 5.4%다.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은 시장 점유율 합계 19.5%로 일본 키옥시아(19.2%)를 뛰어넘어 2위를 차지했다.

이 전 사장은 1965년 6월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 입사한 뒤 유학을 떠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텔에서 11년 동안 근무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공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긴 뒤 SK하이닉스에 전무로 영입돼 미래기술연구원장과 D램개발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이후 SK하이닉스 사업총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경영지원업무 총괄을 겸임했다.

2018년 SK하이닉스 연말 인사에서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2년 3월까지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