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가격 오른다, 삼양식품 11월부터 평균 9.7%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21 10:4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라면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

삼양식품은 11월7일부터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가격 오른다, 삼양식품 11월부터 평균 9.7% 인상
▲ 삼양식품은 11월7일부터 라면 품목의 가격을 평균 9.7% 인상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의 대표 상품 불닭볶음면 시리즈.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밀가루, 팜유 등 주요 수입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유틸리티 등 생산비용이 급증해 원가부담이 가중됐지만 그동안 수출 확대를 통해 감내해왔다”며 “국내 사업의 적자 규모가 누적되고 하반기 상황이 악화돼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품목별 인상 가격(1봉지 출고가 기준)을 살펴보면 불닭볶음면은 8.7% 오른 1020원, 삼양라면은 9.3% 높아진 768원이다. 

삼양식품은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채널별로 다를 수 있다”며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