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9월 예대금리차 5대 은행 중 가장 커, 8월보다 더 확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0-20 17:3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월 NH농협은행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올라온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9월 NH농협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1.85%포인트로 5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컸다. 
 
NH농협은행 9월 예대금리차 5대 은행 중 가장 커, 8월보다 더 확대
▲ 9월 NH농협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1.85%포인트로 5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컸다.

우리은행이 1.67%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은 1.54%포인트, KB국민은행은 1.20%포인트, 하나은행은 1.18%포인트 등으로 집계됐다.

NH농협은행은 정부 정책자금을 포함한 6개월 미만 단기성 자금을 대거 취급하는 특수성 때문에 예대금리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가계예대금리차는 한 달 동안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의 가중평균금리에서 같은 기간 취급된 정기 예적금과 시장형금융상품의 가중평균금리를 빼서 구한다.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햇살론뱅크, 햇살론15, 안전망 대출Ⅱ 등 상품을 제외하고 산출한다.

5대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은 8월과 비교해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NH농협은행은 8월 1.73%포인트에서 9월 1.85%로 커졌다. 

우리은행은 8월 1.37%포인트에서 9월 1.41%포인트로 상승했고 하나은행은 같은 기간 1.09%포인트에서 1.14%포인트로 확대됐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8월보다 예대금리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1.40%포인트에서 1.16%포인트로 낮아졌다. 신한은행은 1.36%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예대금리차가 축소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