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테슬라 남은 비트코인 보유에 영향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20 16:4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에 머물렀다. 

2분기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각하며 가상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던 테슬라가 3분기에는 남은 비트코인을 모두 보유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테슬라 남은 비트코인 보유에 영향 받아
▲ 20일 오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2분기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각하며 가상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던 테슬라가 3분기에는 남은 비트코인을 모두 보유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0일 오후 4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0% 내린 275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2% 내린 185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23% 상승한 39만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1.13%), 솔라나(-2.02%), 폴리곤(-1.7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0.46%), 도지코인(0.82%), 폴카닷(0.2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시세가 1.5% 하락한 1만9천 달러 바로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20일 동안 이동 평균을 계속 따라갔으며 이는 약세 시장의 회복력에 관한 분명한 증거다”고 보도했다. 

테슬라가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보유하고 있는 9720개의 비트코인을 모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앞서 2분기 보유하던 비트코인의 75%인 약 3만1500개의 비트코인을 약 1조2천억 원에 매각했다.

당시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각 소식이 전해지며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