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이노텍 비에이치 주가 약세, 아이폰 소식 때마다 변동성 심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10-19 15:1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과 비에이치의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14플러스 모델의 생산 감축 소식에 부품을 제공하는 국내 기업들의 주가도 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 비에이치 주가 약세, 아이폰 소식 때마다 변동성 심해
▲ 19일 LG이노텍과 비에이치 주가가 아이폰14플러스 모델 생산 감축 소식에 약세다. 사진은 한 IT전시회에 참여한 LG이노텍 부스.

19일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3.96%(1만1500원) 떨어진 2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LG이노텍 주가는 전날 종가(29만500원)보다 0.52%(1500원) 내린 28만9천 원에 개장해 장중 27만3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전날보다 5.85% 낮은 가격이다.

LG이노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애플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아이폰14시리즈에도 전면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일각에서는 LG이노텍의 애플 의존도가 높아 아이폰 관련 소식에 따라 주가가 휘청거린다고 비판했다.

LG이노텍과 함께 아이폰 시리즈 부품 공급 업체인 비에이치의 주가도 전날보다 3.17%(850원) 낮은 2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비에이치 주가는 전날 종가(2만6800원)보다 0.19%(50원) 낮은 2만6750원에 장을 열었다. 장중 5.97%(1600원) 떨어진 2만52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비에이치는 올레드 패널에 사용되는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하고 있는데 아이폰14시리즈의 올레드 디스플레이 절반 이상을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하고 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