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 대통령 비서실장 노영민, 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 관련 검찰 출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0-19 12:1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부장검사 이준범) 19일 오전 노 전 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 대통령 비서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영민</a>, 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 관련 검찰 출석
▲ 검찰이 19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조사하고 있다. <노영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검찰은 지난 16일 노 전 실장을 조사하려고 했으나 노 전 실장 측이 검찰에 출석일정 조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실장은 지난 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북송결정에 노 전 실장이 어느 정도로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도 피고발인으로 올라 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을 조사한 뒤 정 전 실장 등에게도 출석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는 지난 8월 노 전 실장 등을 직권남용과 불법체포·감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