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동반성장위와 중소기업 ESG 강화 지원, 협력기금으로 1억 출연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10-19 11: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이마트는 1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동반성장위와 중소기업 ESG 강화 지원, 협력기금으로 1억 출연
▲ 이마트는 1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동반성장위원회는 ESG에 관심은 있지만 역량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전문 교육부터 우수기업 인증까지 지원한다. 

먼저 이마트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 원 출연해 교육부터 인증까지 일체의 비용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SG 교육부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금리우대, 수출지원 서비스,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이마트는 협력사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판로지원 및 상품개발,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 지원을 통해 상생의 패러다임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반상생하는 산업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본원적인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