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기아 노조 찬성 65.7%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19일 조인식 열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10-18 21:1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 노사가 합의한 2022년 임금단체협상안이 노조원 투표에서 가결됐다.

기아 노조(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는 18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조합원 6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기아 노조 찬성 65.7%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19일 조인식 열려
▲ 기아 노조원 투표에서 2022년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사진은 기아 광명공장.

조합원 총원 2만8229명 가운데 2만6490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은 1만7409명(65.7%), 반대는 9020명(34.1%)으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61표(0.2%)였다.

임단협 협상안 가결로 19일 오전 10시 기아 오토랜드 광명 본관 1층 장미홀에서 2022년 임단협 조인식이 열린다.

기아 노조는 퇴직자의 신차 구매 할인 축소와 관련해 파업 조짐까지 보였지만 이번 임단협 협상안의 가결로 2년 연속 무파업 단체협상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에 가결된 협상안에는 2025년부터 25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자가 전기차를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1차 잠정합의안에는 퇴직자의 구매 할인 혜택에 전기차가 포함되지 않았다. 전기차 혜택과 관련된 세부적 사항은 대기 수요, 보조금 지급 상황, 물량 수급 등을 살펴 별도로 합의하게 된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