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아파트 층간 소음 줄여주는 5중 바닥구조 개발해 특허 출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0-18 11:1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GS건설은 GS용인기술연구소 친환경건축연구팀이 기존 아파트 바닥 마감에서 바탕층과, 중간층, 마감층 등 3번의 습식공정을 적용한 ‘5중 바닥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 아파트 층간 소음 줄여주는 5중 바닥구조 개발해 특허 출원
▲ GS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5중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사진은 기존 바닥구조와 5중 바닥구조 단면 비교. < GS건설 >

이번에 개발한 5중 바닥구조는 GS건설이 1월 선보인 4중 바닥구조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다.

콘크리트 슬라브 위 바닥 마감 두께를 기존 110~120mm에서 140mm 수준으로 높이고 고탄성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공법은 슬라브 위에 습식공정으로 바탕층을 시공한 뒤 고탄성 완충재를 설치한다. 그 뒤 중간층을 기존 기포콘크리트보다 중량의 습식공정으로 처리하고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층을 시공한다.

GS건설은 5중 바닥구조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실제 대규모 공사현장에 적용해 품질 시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 공법은 실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시공이 가능한지, 바닥 품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5중 바닥구조는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