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아파트 층간 소음 줄여주는 5중 바닥구조 개발해 특허 출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GS건설은 GS용인기술연구소 친환경건축연구팀이 기존 아파트 바닥 마감에서 바탕층과, 중간층, 마감층 등 3번의 습식공정을 적용한 ‘5중 바닥구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 아파트 층간 소음 줄여주는 5중 바닥구조 개발해 특허 출원
▲ GS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5중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사진은 기존 바닥구조와 5중 바닥구조 단면 비교. < GS건설 >

이번에 개발한 5중 바닥구조는 GS건설이 1월 선보인 4중 바닥구조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다.

콘크리트 슬라브 위 바닥 마감 두께를 기존 110~120mm에서 140mm 수준으로 높이고 고탄성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공법은 슬라브 위에 습식공정으로 바탕층을 시공한 뒤 고탄성 완충재를 설치한다. 그 뒤 중간층을 기존 기포콘크리트보다 중량의 습식공정으로 처리하고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층을 시공한다.

GS건설은 5중 바닥구조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실제 대규모 공사현장에 적용해 품질 시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 공법은 실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시공이 가능한지, 바닥 품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5중 바닥구조는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