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피노바이오에서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도입, 항암제 개발 적용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0-18 09:4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술을 도입한다.

셀트리온은 17일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과 지분투자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 피노바이오에서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도입, 항암제 개발 적용
▲ 셀트리온은 18일 피노바이오에서 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하고 표적물질 최대 15개에 대해 피노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기술 ‘PINOT-ADC’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후보물질에 PINOT-ADC를 적용해 고형암 대상 항체약물접합체 항암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ADC 링커-페이로드는 특정 항원에만 반응하는 항체에 치료효과가 뛰어난 화학약물을 결합해 약물이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셀트리온은 앞서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와도 공동으로 ADC 치료제를 개발해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사업으로 진행중인 ADC 항암제 개발에 추진력을 더하게 됐다”며 “향후 피노바이오와 같은 선도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바이오기업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