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그룹 쌍용차에 2000억 규모 자금 투입,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0-13 17:3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G그룹이 쌍용자동차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쌍용차는 13일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2055억1천만 원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KG그룹 쌍용차에 2000억 규모 자금 투입,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 KG그룹이 쌍용차 운영자금을 위해 2055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사진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발행가는 1주당 5천 원으로 보통주 4110만2천 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방식으로 쌍용차 최대주주인 KG모빌리티가 유상증자 발행주식 89.7%인 3690만2천 주를, 제3차모빌리티홀딩스가 420만 주를 인수한다.

제3차모빌리티홀딩스는 켁터스프라이빗에쿼티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는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할 당시 컨소시엄에 참여한 사모펀드 운용사다.

증거금 납입일은 20일로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신주의 상장일은 11월9일이다.

앞서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할 당시 경영정상화를 위해 인수자금과 운영자금을 포함해 모두 9천억 원 가량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G모빌리티는 쌍용차와 인수합병 본계약을 체결한 이후 8월에 쌍용차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36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신주를 배정받은 바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