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첫인상' 바꾼다, 새 기내식 와인 50종 내년 3월부터 서비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13 10: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첫인상' 바꾼다, 새 기내식 와인 50종 내년 3월부터 서비스
▲ 대한항공이 2023년 3월 신규 도입하는 기내식 와인 50종의 선정을 마치고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신규 선정 기내식 와인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새로운 기내식 와인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대한항공 신규 기내식 와인 발표회를 열고 50종의 기내식 와인을 소개했다.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부문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와인 서비스는 항공사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서비스이자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다”며 “기내식 와인이 가지는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새로 선보일 와인을 선정하는 과정에 정성과 깊은 고민을 담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2019 월드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챔피언 출신인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와 손잡고 150여 종의 와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50종을 최종 선정했다.

마크 알머트는 “지상과 비교해 기압이 낮고 건조한 비행기 환경에서는 적은 양의 와인으로도 쉽게 취한다”며 “기내에서도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과실향과 아로마가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와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50종의 와인은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19종, 프레스티지클래스 승객에 21종, 이코노미클래스 승객에 10종이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현지 와이너리(양조장)와 손잡고 2023년 3월부터 국제선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기내식 와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여행을 시작하는 고객들의 변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