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임원 자사주 매입, 주가부양 위해 5만 주 장내매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11 12:2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하락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카카오뱅크는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전략책임자와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임자 등 12명의 임원이 앞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자사주 총 5만685주를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임원 자사주 매입, 주가부양 위해 5만 주 장내매수
▲ 카카오뱅크는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전략책임자와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임자 등 12명의 임원이 앞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자사주 총 5만685주를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 내부.

김석 최고전략책임자는 7일 1만 주를 매수했다.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임자(8천 주), 신희철 최고인사책임자(6천 주),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5330주), 권태훈 준법감시인(2452주), 민경표 정보보호최고책임자(3천 주), 신재홍 최고정보책임자(2700주), 이철 재무총괄책임자(1290주), 고정희 최고서비스책임자(1천 주) 등도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카카오뱅크는 7월에도 이형주 카카오뱅크 최고비즈니스책임자와 허재영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유호범 내부감사책임자, 이지운 위험관리책임자 등이 3만3685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임원들이 최근 매입한 주식 수는 8만4370주에 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주가 부양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카카오뱅크의 성장에 관한 자신감과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