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총력, SNS와 중남미 공략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10 12: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총력, SNS와 중남미 공략
▲ 박철연 현대자동차 중남미판매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9월29일(현지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 외교부 청사에서 훌리오 아리올라 라미레즈 파라과이 외교부장관(오른쪽 네 번째) 등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면담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콘텐츠의 노출수(조회수 포함)가 최근 4천만 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10개 글로벌 SNS채널에서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 등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엑스포 정보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부산항 야경과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제작한 디지털 화보로 835만 건의 노출수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부산이 엑스포 개최에 최적의 도시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등 중남미지역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지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박철연 현대자동차 중남미판매실장은 지난 9월28일(현지시각)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카롤리나 아체 바틀 외교부 차관과 크리스티나 곤잘레스 국제경제부 부국장 등을 만나 부산의 엑스포 개최역량을 설명했다.

박 실장은 이어 9월29에는 파라과이의 아순시온 외교부 청사에서 훌리오 아리올라 라미레즈 외교부장관과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외무부 차관, 엔리케 프랑코 경제부 차관, 후안 안드레스 행정기술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부산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권역별 현지 득표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까지 전방위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엑스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지털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