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바이든 친서 받아, "IRA 우려 잘 알고 있어 열린 마음으로 협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0-05 16:5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바이든 친서 받아, "IRA 우려 잘 알고 있어 열린 마음으로 협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내용의 친서를 받았다.

대통령실은 5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IRA와 한미동맹에 관한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받았다"며 "미국 의회 상원·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미국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우리 측 우려에 분명한 이해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친서에서 "IRA를 향한 윤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 사이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국과 함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이번 친서를 놓고 두 정상이 9월 뉴욕과 런던에서 여러 차례 만나 IRA와 관련해 협의한 바를 토대로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 측 우려에 이해를 재차 표명했고 한국 기업의 긍정적 역할도 명확히 언급함으로써 윤 대통령에게 앞으로 한국 기업을 배려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밝힌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