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상생펀드 820억 규모 조성, 두 배로 증액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0-05 11: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자금을 두 배로 늘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부터 협력사 상생펀드 운용자금 규모를 기존 400억 원에서 820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상생펀드 820억 규모 조성, 두 배로 증액
▲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해 82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협력사들은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운용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0년 상생펀드 20억 원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자금을 늘려 2021년에는 상생펀드 400억 원 규모를 운용해 협력사를 지원해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감면금리도 상향조정했다.

협력사가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을 때 기업은행은 1.68%, 우리은행은 1.55%로 적용됐던 기존 감면금리를 각각 2.05%, 2.1%로 높였다.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일반적 담보대출은 3%대, 신용대출은 5%대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상생펀드 협약을 연장하면서 기존보다 펀드 예치금을 420억 원 대폭 증액해 더 많은 협력사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