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2년 연속 금융위원장상, 업계 최초 대안신용평가모형 인정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02 14:0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으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가명결합을 통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사례로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2년 연속 금융위원장상, 업계 최초 대안신용평가모형 인정
▲ 카카오뱅크는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가명결합을 통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사례로 대상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내부.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합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스코어는 11개 기관, 3700만 건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대안신용평가모형이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기존 신용평가모형으로 평가가 어려웠던 중저신용자 및 씬파일러(금융거래가 거의 없는 고객층) 등을 세분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대출 가능 고객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경태 카카오뱅크 신용리스크모델링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명결합 정보를 활용해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용평가모형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