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 포함 2명 불구속 기소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9-30 19:3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성남FC 후원금’ 관련 수사를 받아온 두산건설 전 대표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이날 두산건설 전 대표 A씨와 성남시 전 전략추진팀장 B씨 등 2명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혐의는 뇌물공여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두산건설 전 대표 포함 2명 불구속 기소
▲ 검찰이 두산건설 전 대표 등 2명을 '성남FC 후원금' 관련 의혹으로 기소했다. 사진은 서울 두산건설 본사 앞. <연합뉴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성남FC 후원금을 받는 대가로 건축인허가나 토지변경 등의 특혜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두산건설은 2014~2016년 성남FC에 50억 원가량의 후원금을 제공하고 성남 정자동 병원부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편의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사건을 맡은 경찰은 지난 2월 두산건설에 뇌물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혐의있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 9월26일 네이버와 차병원 등 당초 경찰이 무혐의로 처분한 기업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